살인폭염으로 바캉스철 쇼핑 풍경 바뀌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몰 SSF샵 조사결과 퀵배송 활용하는 온라인·모바일 구매족 40% 늘어

박연파 기자 | 기사입력 2018/07/30 [11:45]

살인폭염으로 바캉스철 쇼핑 풍경 바뀌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몰 SSF샵 조사결과 퀵배송 활용하는 온라인·모바일 구매족 40% 늘어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8/07/30 [11:45]
▲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모바일 쇼핑 구매 고객 증가에 따라 퀵배송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모바일 쇼핑 구매 고객 증가에 따라 퀵배송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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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지난 6월부터 시작된 무더위에 이어 최근 폭염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온라인·모바일 구매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퀵배송 서비스에 대한 활용이 높아지고 있다고 7월30일 밝혔다.

 

특히 SSF샵은 현 시점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과 비교해 보니, 매출은 40% 늘어났, 고객 유입률은 20% 증가했다. 이런 성장 배경에는 날씨의 영향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온라인·모바일로 손쉽게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심리가 반영된 것이라 분석했다.

 

이와 함께 휴가 필수 아이템인 원피스, 수영복, 캐리어, 모자 등을 당일 주문해서 받을 수 있는 퀵배송서비스의 이용률도 높아지고 있다.

 

SSF샵은 퀵배송서비스 이용객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해 내달 3일까지 무료로 퀵배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쿠폰 제공 이벤트를 마련했다.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7일 안에 사용 가능하고, 고객당 1회에 한해서 서비스 된다.

 

나경선 온라인사업담당 그룹장은 휴가 시즌 필수템을 마련치 못한 고객이 많다는 것을 착안해, 당일 배송 서비스를 통한 만족도 제고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수영복과 원피스 등 상품을 중심으로 퀵배송 무료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이 많고, 본격적인 휴가 시즌인 것을 고려하면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SSF샵은 지난 5쇼핑의 확실한 행복을 슬로건으로, UX 디자인 개선은 물론 AI 기반 디지털 고객 서비스, 온라인 AS서비스, 퀵배송 서비스 등을 통해 구매 편의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사이트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