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경제
삼성SDS 2분기 영업이익 2377억 실적 청신호
IT 서비스, 물류BPO 모두 성장하며 매출 2조4722억 기록...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27.9% 쑥
기사입력: 2018/07/27 [10:42]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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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의 실적이 전년보다 껑충 뛰었다. IT 서비스 사업,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사진은 삼성SDS 건물.     ©사진출처=삼성SDS


삼성
SDS의 실적이 전년보다 껑충 뛰었다. IT 서비스 사업,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삼성SDS(대표 홍원표)727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182분기 매출 24722억 원, 영업이익 2377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4.1%, 영업이익은 27.9% 늘어난 것이다. 또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30.8% 늘면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IT 서비스 사업부문의 매출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대외 사업확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 늘어난 141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2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8% 늘어났다.

물류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부문의 매출은 IT 제품 물동량 증가와 대외사업 확대로 직전 분기(1분기)대비 4.4% 증가한 1558억원으로 집계됐고 영업이익은 107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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