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경제
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실적 439억…6분기 연속 흑자행진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254.4% 폭증…2분기 매출액은 1조3486억
기사입력: 2018/07/26 [16:39]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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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의 산업플랜트 건설업체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2분기 43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사진은 삼성엔지니어링 상암동 사옥.     ©사진출처=삼성엔지니어링 홈피


삼성그룹 계열의 산업플랜트 건설업체 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2분기 43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6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7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2018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43858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37400만 원 대비 254.4%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1348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560억 원 대비 0.5% 감소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138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3183600만 원 대비 32.8% 감소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이 같은 실적과 관련해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손익점검과 원가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최근 수주한 프로젝트들의 실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하반기 이후에는 외형회복과 함께 실적개선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수주도 호조세를 이어갔다. 2분기 수주실적은 17895억 원으로 상반기 누적수주 6300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수주금액 85000억 원의 70%를 넘어섰다.

삼성엔지니어링의 2018년 상반기 주요 수주 프로젝트로는 UAE CFP(원유처리시설), UAE WHRP(폐열 회수처리시설), 베트남 롱손 HDPE·PP(고밀도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수주잔고(2분기 말 기준)138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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