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문화
제주신라호텔 "8월의 크리스마스 만나러 와요"
연말 유럽에서 만나던 '크리스마스 마켓' 한여름에 만나는 행사 진행
기사입력: 2018/07/25 [15:52]  최종편집: ⓒ lovesamsung
유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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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만나보세요!"

 

제주신라호텔은 83일부터 12일까지 6층 한라홀 로비에서 제주 예술가들이 참여한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 앳 더 신라를 연다고 725일 밝혔다. 연말에 유럽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국내에서, 한여름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제주신라호텔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제주에서 개인 공방을 운영하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작년 12월에 이어 이번 여름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예술인들의 참여로 완성된다. 가죽 공예, 자수 공예, 나무 공예, 그림, 그릇 등을 제작하는 20여개 공방이 참여한다.

 

고객들은 제주를 테마로 한 예술인들의 다양한 수공예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다. 구매뿐 아니라 일부 부스에서는 매듭을 활용한 팔찌 만들기, 가죽키홀더에 이니셜 또는 원하는 문양을 직접 새기는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아이템도 준비되어 있다.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은 크리스마스와 시원한 여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꾸며졌다. 마켓은 화려한 장식의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와 루돌프의 일러스트로 둘러싸여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기에 마켓의 콘셉트 색을 파란색으로 선정하여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느낌을 가미하였고, 이색적인 경험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지역 사회 예술인들과의 협업으로 첫 선을 보였던 크리스마스 마켓이 큰 반응을 얻어 다시 한 번 행사를 계획했다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는 조명아래서 만나는 이색적인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83일부터 12일까지 매일 밤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린다. 마켓 운영 기간에는 야외 테라스 가든의 로맨틱 서머 와인파티를 마켓 장소로 옮겨 진행해 고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로맨틱 서머 와인파티를 이용하면 여름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와인을 간단한 마리아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은 호텔 투숙객뿐만 아니라 제주신라호텔 인근 지역 주민 등 비 투숙객들도 자유롭게 입장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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