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추진
소독제 생산 국내 기업 '바이옥스'와 원부자재 공급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8/07/24 [10:38]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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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2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왼쪽)과 정태훈 바이옥스 대표가 바이오 의약품 원부자재 공급 계약식에서 손을 맞잡은 모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00% 수입해서 쓰던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12일 바이옥스와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723일 밝혔다

바이옥스는 20168월 설립됐으며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한 뒤 내부 세척에 쓰이는 세정제와 소독제를 제조하는 신생 회사다.

이로써 바이옥스는 국내 바이오 의약품 원부자재 기업으로는 최초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검증을 진행 중인 인천 송도 3공장에 바이옥스의 제품을 적용하고 향후 1·2공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이오 의약품 기자재 및 원부자재 국산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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