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경제
삼성 '갤럭시 노트9' 8월24일 국내 공식 출시
기사입력: 2018/07/16 [15:40]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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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트위터리안 ‘아이스 유니버스’가 7월12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올린 삼성 갤럭시 노트9 포스터.    


삼성전자가
2018년 하반기 비장의 무기로 선보일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의 국내 출시일이 824일로 결정됐다.

갤럭시 노트9은 국내 출시에 앞서 89(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언팩(공개) 행사를 통해 베일을 먼저 벗게 된다. 이어 814일 예약 판매를 시작해 824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915일 출시된 전작 갤럭시 노트8’보다 출시 시점을 3주가량 앞당겼다. 여기에는 삼성전자가 2018년 하반기 대화면 스마트폰의 조기 출시를 통해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작 갤럭시 노트8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S펜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트 시리즈의 상징인 전자 필기구 'S'의 성능이 더 강력해지는 것. S펜에는 처음으로 근거리 통신인 블루투스 기능도 탑재하는 등 사용성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외신에선 S펜을 이용해 음악 재생이나 사진촬영 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스피커·마이크도 내장돼 있어 문서 작성 외에도 음악 감상과 리모트컨트롤 등 다양한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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