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엄마는 ‘육퇴(육아퇴근)’하러 호텔로 간다!

강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4:09]

제주신라호텔, 엄마는 ‘육퇴(육아퇴근)’하러 호텔로 간다!

강지원 기자 | 입력 : 2019/04/15 [14:09]

 

 

 

‘가정의 달’ 5월에 엄마는 ‘육아 퇴근’하러 호텔로 간다.

 

워킹맘들에게는 돌아오는 어린이날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 회사일과 집안일로 손이 모자란 와중에 어린이집∙유치원 휴관으로 육아까지 엄마들의 몫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모처럼 가족여행을 떠나도 아이들을 돌보고 물에 젖은 수영복을 정리하느라 여행을 즐길 겨를도 없다.

 

실제로, 호텔가에서는 엄마의 ‘육아 퇴근’을 돕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엄마가 오롯이 본인을 위한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호텔에서 아이 돌봄 서비스등을 제공하는게 그 대표적인 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이 잦은 5월에는 어떻게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는가가 한 달의 성과를 좌우한다.

 

제주신라호텔은 엄마의 육아 퇴근을 돕는 ‘스프링 아이러브(Spring I Love)’ 패키지를 내놨다. 육아는 잠시 호텔에 맡기고, 엄마는 미뤄왔던 자기계발과 여유시간을 가질 수 있는 상품이다.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는 자녀들을 위한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들과 부모를 위한 편리한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온 가족이 즐거운 여행에 안성맞춤이다.

 

본 패키지에는 제주신라호텔의 레저 전문가가 동행하는 키즈 캠프 이용혜택이 포함돼, 아이들은 제주의 푸른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키즈 캠프 프로그램으로는 △키즈 플라워 클래스 △천체 망원경을 통해 계절 별자리를 관찰하는 ‘별자리 대탐험’ △G.X룸과 잔디 광장에서 즐기는 ‘미니 올림픽’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약 15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이 키즈 캠프에 참여한 사이, 부모는 봄날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어른만을 위한 야외수영장 ‘어덜트 풀’에서 따뜻한 봄 수영을 즐길 수도 있고, 레저 전문가가 동행해 호텔 정원부터 해안가 등을 걸어보는 ‘숨비 노르딕 워킹’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5월 31일까지는 신라호텔 플로리스트가 진행하는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되고 있어 배움의 즐거움을 다시 느껴볼 수 있다.

 

엄마들이 환호하는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의 혜택은 바로 수영복 무료 세탁 서비스다. 아이들과의 물놀이 후 물기를 잔뜩 머금은 가족의 수영복도 엄마들에게는 과중한 숙제이기 때문이다. 수영복을 세탁하고, 털어서 물기를 말리다 보면 체력이 모두 소진된 것 같은 피로감이 생긴다.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는 박당 최대 10벌까지 수영복 세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엄마의 부담을 덜어준다.

 

‘스프링 아이러브’ 패키지는 △테라스(더블)(1박) △조식 (성인 2인, 소인 1인) △G.A.O.키즈 캠프 △수영복 세탁 서비스(박당 최대 10장) △미니바(투숙 중 1회) △신라베어(투숙 중 1개)로 기본 구성되며, 2박 이상 투숙 시 △룸서비스 웰컴 케이크(투숙 중 1개), 3박 이상 투숙 시 △패밀리 카바나(투숙 중 1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 외에 투숙 요일과 박수에 따라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금~일요일 중 2박 이상 투숙 시 캠핑 빌리지 런치 또는 디너 2인 혜택이 투숙 중 1회 제공되며, 5월 3일부터 5일 투숙 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월~금요일 중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호텔 관내의 ‘포토 스팟’에서 잊지 못할 사진을 촬영해주는 ‘G.A.O. 숨비 포토’ 이용 혜택도 증정한다. 본 혜택은 일자별 선착순 3객실에 한하여 제공되며, 투숙 중 1회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