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1만 포기 김장으로 사랑을 나눕니다

새빨간 양념에 온정을 가득 담았어요

강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18/11/26 [11:19]

삼성전기, 1만 포기 김장으로 사랑을 나눕니다

새빨간 양념에 온정을 가득 담았어요

강지원 기자 | 입력 : 2018/11/26 [11:19]

 

삼성전기는 2002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올해로 17년째, 든든한 겨울 준비를 돕는 김장 봉사 현장을 삼성전기 블로그 지기 SEM이 다녀왔다.

 

1만 포기, 2.5톤 김장은 거뜬히!

 

 

지난 14일 수원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 삼성전기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총 200명이 모였다. 수원을 비롯해 세종, 천안, 부산 등 삼성전기 사업장에서도 김장 봉사를 한다. 총 1만 포기!! 어마어마한 양이라 살짝 무섭기까지 하지만 맛있는 김치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이웃을 생각하면 힘이 쑥쑥 생긴다. 

 

 

배추&부재료는 자매마을에서 구입, 김치는 지역사회에 기부

일석이조 김장 봉사!

 

 

삼성전기의 김장 봉사는 배추부터 특별하다. 바로 자매마을들의 농산물로 만들어진다. 

화천 토고미마을, 세종 금사 가마골마을, 고흥 당중마을 등에서 올라온 청정 배추, 고추가루, 젓갈, 양념 등으로 만들어진 김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보내진다. 

자매마을 소득도 올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일석이조의 봉사다.

 

 

중간중간 새 김장김치와 함께하는 간식도 물론 빼먹지 않았다. 힘든 몸은 수육과 함께 다시 재충전! 김치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우리 이웃들을 생각하며 다시 힘을 내본다.

매년 그렇지만 유독 추울 거라고 하는 이번 겨울, 삼성전기 임직원들이 조금씩 보탠 나눔의 손길로 마음만은 따뜻한 계절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