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9 ‘괴물 같은’ 게임 성능, 그 비결 A to Z

강력한 성능을 뿜어내기 위한 첨단 프로세서와 사양을 갖춰

정하경 기자 | 기사입력 2018/09/05 [14:29]

갤럭시 노트9 ‘괴물 같은’ 게임 성능, 그 비결 A to Z

강력한 성능을 뿜어내기 위한 첨단 프로세서와 사양을 갖춰

정하경 기자 | 입력 : 2018/09/05 [14:29]

사람들이 출퇴근 시간 스마트폰 게임으로 광활한 전장을 활보하며 사냥과 전투를 즐기거나, 실감나는 경주를 펼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은 고사양의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PC 게임 못지않은 만족감을 전한다. ‘괴물 같은’ 게임 성능으로 최상의 만족감을 제공하는 갤럭시 노트9, 그 비결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속도+배터리+저장공간, 게임을 위한 탄탄한 기초체력

 

갤럭시 노트9은 강력한 성능을 뿜어내기 위한 첨단 프로세서와 사양을 갖췄다. 최신 10나노미터(nm) 프로세서 탑재로 갤럭시 노트8 대비 중앙처리장치(CPU)는 성능은 33%, 그래픽 프로세서(GPU)는 23% 향상됐다. 멀티태스킹에서 매끄러운 환경을 지원하는 D램(RAM) 메모리 역시 8GB[1]까지 탑재돼, 최고 사양의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512GB의 넉넉한 저장공간은 고사양 게임을 다양하게 저장해 입맛에 맞게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배터리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최대인 4000mAh로, 충전 걱정 없이 게임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쿨링 시스템-AI 알고리즘, 고사양 게임도 매끄럽게

 

스마트폰으로 게임 즐기기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겨본 사람이라면 게임을 시작하고서 어느새 폰이 뜨거워지는 현상을 경험했을 것이다. 스마트폰의 자원을 한꺼번에 많이 사용하는 고사양 게임을 즐기다 보면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열이 발생한다. 이는 화면이 버벅거리는 현상으로 이어지곤 한다. 일각을 다투는 1인칭 슈팅(FPS, First-Person Shooter) 게임이나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다중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 RPG)에서 ‘렉이 걸리는 현상’은 이용자에게 스트레스 그 자체다. 갤럭시 노트9은 한 차원 향상된 쿨링 시스템으로 이런 문제를 해소시켜준다.

 

갤럭시 노트9의 쿨링 시스템

 

AP의 온도가 올라가면 쿨링 시스템의 열 분산기(thermal spreader)에 저장된 물이 기화되고, 파이프를 통해 밖으로 열을 분산시킨다. 온도가 낮아지면, 증기는 다시 액화된다. 열 분산기의 물이 액체 상태와 기체 상태를 반복하며 주변 온도를 낮추는 것이다. 갤럭시 노트9은 열 분산기의 크기를 전작 대비 세 배 더 키웠다. 이에 따라 저장할 수 있는 물의 보유량도 늘어났다. AP에서 발생한 열을 열 분산기로 전달할 때 열전도 성능 역시 3.5배 높아져, 전작 대비 방열 성능이 20% 이상 개선됐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 노트9으로 게임을 즐길 땐 인공지능(AI) 기반의 성능 조절 알고리즘이 작동한다. 게임 중 온도, CPU/GPU 동작수준, 초당 프레임 수(FPS, Frame Per Second) 등 폰 상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며 변화를 사전에 예측해, 급격한 성능 저하를 막고 게임성능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것. 이를 바탕으로 FPS 안정성을 갤럭시 노트8보다 최대 40% 높여, 화려한 그래픽의 게임을 매끄럽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최적의 게임환경 제공하는 게임런처

 

스마트폰은 게임 전용 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게임 도중 원치 않는 알림 등으로 방해받을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게임 전용 애플리케이션 ‘게임런처’는 사용자가 모바일 게임에 한층 몰입할 수 있게 돕는다. 게임런처의 게임툴즈 기능을 이용하면 전화, 문자수신 등 알림을 최소화하고, 폰의 엣지와 홈버튼 터치를 막을 수 있다. 또 게임 플레이를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게임 중 스크린샷 캡처와 동영상 녹화도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9의 게임런쳐

 

갤럭시 노트9에 탑재된 게임런처는 한층 더 똑똑해졌다. 게임 성능 모드에서 사용자는 게임별 해상도, 최대 FPS, 배터리 사용 정도 등 세부사항을 설정할 수 있다. 자동으로 밝기가 조절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게임 중 필요한 앱을 팝업창으로 띄울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게임 화면을 나가지 않고도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을 이용해 게임 정보를 검색하거나, 친구와 정보 공유를 할 수 있어 유용하다.

 

갤럭시 노트9 게임런처에는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 등 인기 게임 3종 아이콘이 탑재되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포트나이트는 삼성멤버스 앱에서 갤럭시 노트9 전용 아이템 스킨을 제공하며, 배틀그라운드나 검은사막 등을 내려받으면 게임에 필요한 아이템을 할인받아 구매할 수도 있다.

 

미묘한 차이도 놓치지 않는 음향시스템

 

갤럭시 노트9의 강력한 게임 성능을 이루는 요소로 AKG 스테레오 스피커도 빼놓을 수 없다. 기기 상·하단에 위치한 두 개의 스피커가 게임 사운드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1인칭 슈팅 게임과 같은 게임의 경우 상대편 발소리, 총소리 같은 사운드가 게임 승패를 좌우할 수 있어, 스테레오 스피커는 필수 옵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게임을 위한 필승 요소들을 고루 갖춘 갤럭시 노트9. 광활한 맵을 달리며 몬스터를 사냥하는 MMO RPG, 찰나의 방심이 패배로 이어지는 1인칭 슈팅 게임에 이르기까지, 갤럭시 노트9은 이용자들에게 승리를 위한 ‘비기(秘器)’가 돼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