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모바일 게임 잘하고 싶다면? 갤럭시 노트9이 답”

갤럭시 팬큐레이터 대도서관과의 갤럭시 노트9 인터뷰

김수정 기자 | 기사입력 2018/08/28 [15:40]

대도서관 “모바일 게임 잘하고 싶다면? 갤럭시 노트9이 답”

갤럭시 팬큐레이터 대도서관과의 갤럭시 노트9 인터뷰

김수정 기자 | 입력 : 2018/08/28 [15:40]

180만이 넘는 게임방송 애청자들을 몰고 다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본명 나동현), 그가 갤럭시 노트9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자신의 일과 갤럭시 노트9의 연결고리에 대해 청산유수로 답하던 대도서관의 결정적 한 마디는? “모바일 게임 잘하고 싶다면, 갤럭시 노트9으로 바꾸면 된다”였다.

 

갤럭시 노트9 체험 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의 입장으로 갤럭시 노트9을 소개하는 ‘갤럭시 팬 큐레이터’ 로 활동 중인 대도서관. 그는 지난 25일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열린 게임대회(‘갤럭시 노트9 X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챌린지’)에서 빵빵 터지는 입담으로 실시간 중계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뉴스룸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대도서관을 만나 갤럭시 노트9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 유투버 대도서관.   



“애니콜 시절부터, 나는 갤럭시 팬”

 

Q. 갤럭시 팬큐레이터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A. 갤럭시 팬큐레이터는 갤럭시 체험 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소비자들에게 소비자 입장에서 갤럭시를 소개하는 ‘갤럭시를 사랑하는 팬’이다. 나 역시도 갤럭시 진성 팬이다.

 

‘애니콜’ 시절부터 써왔고, ‘갤럭시’ 시리즈도 줄곧 애용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9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갤럭시 팬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나와 같은 다양한 갤럭시 팬들을 만나게 돼 기쁘다. 당연히 갤럭시 노트9은 나오자마자 샀다.

 

Q. 자신에게 갤럭시 노트9의 가장 큰 매력은

A. 본업 때문에 게임 얘길 할 것 같지만, 사실 갤럭시 노트의 매력은 역시 스마트 S펜이 아닐까 한다. 갤럭시 노트9의 스마트 S펜은 필기구를 넘어 리모컨으로 쓸 수 있다는 발상이 신선하다. 사진 찍을 때 멀리서 S펜 버튼을 클릭해 촬영할 수 있다는 점에 맘에 든다.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시청자들이 셀피 실력이 늘었다고 칭찬을 많이 한다. 갤럭시 노트9 덕분인 것 같다. 폰을 멀리 놓고 S펜으로 찍다 보니, 전보다 사진이 예쁘게 나온다. 일상이 재미있어 진 기분이다. 아내(‘윰댕님’)도 이걸 부러워하는데, 갤럭시 노트9을 커플폰으로 쓰려고 생각 중이다.

 

“인스타에서 셀피 실력 늘었다고 칭찬 들어요”

 

Q. 본격적으로 ‘게임토크’를 해보자. 갤럭시 노트9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겨본 느낌은

A. 모바일 게임은 단순한 장르여도 계속하다 보면 폰이 쉽게 뜨거워진다. 손에 열이 많은 사람은 땀도 나도 불쾌해서 금방 집중력이 떨어지곤 한다. 하지만 갤럭시 노트9은 확실히 달랐다. 사양이 높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해봤는데, 시간이 지나도 미지근한 정도였다. 발열이 어느 정도인지 실제 게임을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열이 덜하니까 버벅거리지 않고, 화려한 그래픽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이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갤럭시 노트9의 궁합을 본다면 100점 이상일 것이다.

 

게임 관련 또 하나의 주목할 기능은 사운드다. 갤럭시 노트9은 양쪽에 스피커가 있어서 좌우 음향이 분리되어 들리는데, 게임에서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무기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상대편 발소리나 총소리가 왼쪽에서 들리냐, 오른쪽에서 들리냐 하는 것을 빠르게 캐치해서 대응할 수 있다. 불편하게 이어폰이나 헤드셋을 끼지 않고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더 좋다.

 

전국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매일매일 ‘갤럭시 노트9 X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챌린지’가 펼쳐 지고 있으니 직접 참여해 노트9의 놀라운 퍼포먼스를 경험해보시면 좋겠다.

 

▲ 팬큐레이터들 및 갤럭시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 중인 대도서관.     

 

“발열? 게임 실제 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

 

Q. 모바일 게임을 잘하고 싶어하는 팬들에게 팁(tip) 하나만 알려준다면

A. 가장 확실한 팁은 갤럭시 노트9으로 바꾸면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농담이 아니라 영상지연(렉 현상) 없이 반응이 정말 빠르기 때문에 게임 승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한 가지만 얘기하면 섭섭할 것 같다. 갤럭시 노트9의 S펜으로 퍼즐게임을 해보는 것도 추천할 만 하다. 손가락으로 하는 것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터치를 할 수 있어 좋은 기록을 얻을 수 있다. 또 6.4형 대화면으로 게임을 함께 보면서 즐기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Q. 실제 갤럭시 노트9을 쓰면서 실생활에서 유용한 점들은

A. 배터리가4000mAh로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크다고 해서 ‘정말 확 다를까?’ 하고 생각했다. 며칠 전 급하게 밖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배터리가 20%였다. 그런데 나가서 평소처럼 일 보고 반나절만에 집에 돌아오는데 폰이 꺼지지 않았다.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는 게 확 체감이 됐다.

 

직업이 유튜버다 보니 평소 휴대폰으로 영상을 많이 찍는다. 한창 촬영 중에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경고창이 뜨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갤럭시 노트9은 내장메모리가 최대 512GB나 된다는 게 놀랍다. 외장형 마이크로SD카드를 활용하면 저장공간을 1TB까지 늘릴 수 있어, 경고창을 맞닥뜨릴 일이 거의 없을 것 같다.

 

▲ 갤럭시 노트9을 사용 중인 대도서관.     

 

Q. 또 다른 추천할만한 기능이 있다면.

A. 실제 갤럭시 노트9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꺼진 화면 메모’다. 대기 화면에서 그냥 바로 S펜을 뽑아서 쓸 수 있는 기능이다. 블랙 화면에 펜 색상에 맞춰 글씨가 써지는 것도 꽤나 감성적이다.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그 자리에서 바로 적고, 저장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 화면의 잠금을 열고 앱을 켜고, 다시 S펜을 뽑아서 써야 하는 수고스런 단계들을 한 번에 건너 뛸 수 있어서 좋다. 

 

Q. 앞으로 갤럭시 팬 큐레이터 활동 계획에 대해 한 마디.

A. 갤럭시 노트9의 기능을 이용해 대도서관 초상화 그리기 대회 같은 이벤트를 펼쳐봐도 좋을 것 같다. (웃음) 삼성 덱스(DeX)를 이용해 작품을 커다란 모니터 화면으로 시청자들과 함께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자랑을 좋아해서 ‘대자랑’이란 별명도 있는데, 갤럭시 팬 큐레이터로서 여기저기 자랑을 많이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