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호주 도로공사 수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에서 8826억 규모 공사 따내...전체 수주금액 중 삼성물산 지분 33.33%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8/08/20 [14:35]

삼성물산 건설부문, 호주 도로공사 수주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에서 8826억 규모 공사 따내...전체 수주금액 중 삼성물산 지분 33.33%

김혜연 기자 | 입력 : 2018/08/20 [14:35]
▲ 삼성물산 판교 사옥.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에서
8826억 원 규모의 도로공사를 수주했다고 8월20일 공시했다.

전체 수주금액 중 삼성물산 지분은 33.33%.

 

이번 공사는 시드니 도로공사가 발주한 12.9길이 지하차도와 부속건물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시드니 하버필드에서 세인트피터스까지 지하차도로 연결하게 되며, 공사는 8월 착공해 20236월 준공할 예정이다.

 

웨스트커넥스 프로젝트는 시드니 도심지역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지역간 연결 등을 목표로 하는 인프라 공사로, 시드니 도심지역에 33의 도로를 건설하게 된다. 대부분 지하도로 구간으로 구성되며 삼성물산은 3단계 구간을 맡았다.